이 경험이 제게 '역지사지(易地思之)' 하는 삶의 자세를 갖게 하였고, 대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'파부침주(破釜沈舟)'의 정신으로 매달려야 된다는 것을 골수에 새기게 하였습니다.
저와 같이 처절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뿐 아니라 꿈과 희망이 결국 '현실'이 되게 하는 일에 일조하고자 저와 DMCK 재단은 오늘도 태산정복-천하통일을 향해 발걸음을 한걸음씩 옮깁니다